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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Z)가 진행한 신원그룹 브랜드와 소재매칭 상담회 |
대구산지 기업 등 7개사와 신원 브랜드 4개 참여
2027 FW 시즌 신규&인기소재 300여개 채택 진행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대구광역시의 지원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회장 손상모)가 운영중인 대구섬유마케팅센터(이하 DMC)가 지난 9일 신원그룹 브랜드와 소재매칭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2026 프리뷰인서울 전시회(PIS)'에서 DMC공동관부스를 참관한 신원그룹 구매부와 브랜드 디자이너들의 요구에 따라 성사됐다. 양질의 대구업체와 다이렉트 소재상담회가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른 것.
2026 PIS 전시회에선 DMC회원사 공동관 40부스를 참관했다. 1차 소재상담을 진행하고 회원사 선별을 진행했으며, 2차 세부상담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서 진행했다.
상담회는 신원그룹이 해외의류생산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타사대비 가장빠른 기획과 생산투입에 잘 맞도록 원단의 빠른 전개가 필요하므로 2027년 가을, 겨울시즌 위주로 소재상담을 진행했다. 참여기업들은 가을, 겨울시즌 신규소재와 인기소재 1,500여점을 선보였고 상담 현장에서 여성복 2개(베스트벨리, 씨)와 남성복 2개 브랜드(지이크, 파렌하이트)에서 총 300여 점의 원단을 채택하는 높은 반응을 보였다.
DMC회원사 5개사와 대한패브릭, KOTITI시험연구원 등 총 7개사가 참가했다.
자세한 상담품목을 살펴보면 여성복 폴리감량물과 면혼방, 교직물을 전개하는 엠엘씨는 상반기 상담에서 높은 반응을 보였는데 이번 하반기 상담에도 이어서 신상품 울혼방물들로 반응호조를 보였다. 자인섬유는 F/W시즌 점퍼와 패딩용 나일론제품과 교직물 소재에서 상담이 진행됐다.
티에스텍스타일은 나일론, 폴리 아우터와 스판덱스 바지감에서 인기였으며, 트릴리온은 교직물과 단품자켓소재, 바지감 등이 특화되어 남성복과 여성복 모두에서 선호도가 높았다. DMC를 통해서 남성복과 대물량 오더를 이어가고 있는 한솔에코는 PIS출품 인기소재 및 신규소재 위주로 남성복과 상담이 잘 진행됐다.
이번 상담행사를 DMC와 함께 진행한 신원그룹의 구매부 고택기 부장은 "DMC의 브랜드 매칭상담회는 신원그룹 브랜드들에게 원단직소싱을 통한 원가절감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회사차원에서 계속적인 장려와 지원을 진행하고 있는 정기적인 행사로 자리매김을 했으며, 이에 계속적으로 신규 소싱처 발굴과 소재 상담회를 육성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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