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파리 추계 텍스월드에 한국관 '미니 포럼관' 조성
발행 2026년 09월 14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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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파리 추계 텍스월드 한국관 |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프랑스 파리 르부르제(Le Bourget) 전시장에서 열린 '2026 파리 추계 텍스월드(Texworld Paris 2026 F/W)'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텍스월드 파리는 유럽을 대표하는 B2B 섬유 전시회로, 세계 패션 브랜드와 제조업체, 소싱 관계자들이 방문한다. 한국관에는 국내 섬유 기업 27개 사가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기능성·친환경 섬유를 비롯해 실크, 니트, 자카드, 프린트 원단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섬산련은 이번 전시에서 한국관 최초로 참가 기업의 대표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미니 포럼관'을 운영했다. 참가 기업의 우수한 섬유를 큐레이션해 선보임으로써 바이어들의 한국관 방문을 유도하고, 비즈니스 매칭 성과도 높였다.
글로벌 바이어와 효과적으로 상담할 수 있도록 현장 운영과 공동 홍보도 적극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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