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EX Korea, 한국쓰리엠 안전장갑 ‘Super Grip 200’ 국제 인증 획득
발행 2026년 09월 1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TESTEX Korea(지사장 최정일)가 한국쓰리엠의 안전장갑 제품 ‘Safety Glove Super Grip 200’이 섬유 및 관련 제품의 유해물질 안전성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 OEKO-TEX® STANDARD 100을 획득했다.
OEKO-TEX® STANDARD 100은 섬유 및 관련 제품을 대상으로 제품을 구성하는 원료와 부자재 등 각 구성요소에 대해 유해물질 기준 충족 여부를 시험·평가하는 국제적인 제품 안전성 인증이다. 제품의 용도와 피부 접촉 정도에 따라 적용되는 제품 등급이 구분되며, 다양한 규제 및 관리 대상 물질에 대한 시험과 평가가 이루어진다.
이번 인증을 통해 한국쓰리엠의 Safety Glove Super Grip 200은 해당 제품군에 적용되는 OEKO-TEX® STANDARD 100의 유해물질 관련 기준을 충족했음을 입증하게 됐다.
TESTEX Korea는 이번 인증이 제품의 유해물질 관리 및 안전성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을 제공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증가하고 있는 해외 바이어의 제품 안전성 관련 요구에 대응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ESTEX Korea는 이와 함께 글로벌 소비재 기업 유한킴벌리 역시 ‘화이트 Zero Feel 탐폰’ 제품에 대해 OEKO-TEX® STANDARD 100 관련 인증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제품에 포함될 수 있는 유해물질에 대한 관리와 제품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의류·섬유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용 소재 및 관련 제품을 대상으로 한 시험·인증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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