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쇼룸, 홍콩 '센터스테이지 2026' 성료

발행 2026년 09월 1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하이서울쇼룸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서울시(대표 오세훈)가 지원하고 제이케이디자인랩이 운영하는 하이서울쇼룸은 KOTRA와 함께 지난 9 2일부터 5일까지 홍콩컨벤션전시센터(HKCEC)에서 열린센터스테이지2026 (CENTRESTAGE 2026)’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 브랜드들의 글로벌 바이어 상담과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했다.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주최하는 센터스테이지는 전시와 패션쇼, 비즈니스 매칭, 네트워킹을 결합한 글로벌 B2B 패션 플랫폼이다. 올해 한국은 주빈국(Feature Partner)으로 참여했으며, 하이서울쇼룸은 KOTRA, 홍콩무역발전국(HKTDC),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등과 협력해 한국관 운영과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두칸, 리이, 안토니오 신, 억셉턴스 레터 스튜디오, 큐클리프, 아베크백 등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 및 패션 유통 관계자들과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 참가 브랜드들은 일본, 홍콩, 태국, 독일 등 주요 시장의 백화점과 패션 유통기업, 전문 바이어를 대상으로 유통 입점, 수주, 팝업스토어, 라이선스 사업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토니오 신은 일본의 대표 백화점인 다이마루 마쓰자카야 백화점(Daimaru Matsuzakaya Department Stores)과 컬렉션 바잉을 협의했으며, 아베크백은 일본 아바하우스 인터내셔널(ABAHOUSE INTERNATIONAL)과 팝업스토어 및 쇼룸 전개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리이는 태국 티엔엘엑스 컴퍼니 리미티드(TNLX COMPANY LIMITED)와 현지 유통 진출을 위한 상품 검토 및 후속 협의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억셉턴스 레터 스튜디오는 현대백화점 바이어와 온라인 채널 입점 가능성을 협의했으며, 큐클리프는 LF 관계자와 온라인 유통 채널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국내외 유통 네트워크와의 접점을 넓혔다.

 

두칸 역시 독일 모노크롬 베를린(Monochrom Berlin) 패션 관계자들과 라이선스 사업 가능성을 검토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했다.

 

하이서울쇼룸은 전시 운영뿐 아니라 사전 바이어 매칭, 현장 상담, VIP 네트워킹, K-패션 VIP 리셉션(K-Fashion VIP Reception), '한국 지속 패션쇼(Korea & Sustainability Fashion Show)'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참가 브랜드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지원했다.

 

하이서울쇼룸은 앞으로도 해외 전시회 참가, 비즈니스 매칭,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 연계 등을 통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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