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허브, ‘AI 가상의류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발행 2026년 09월 2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서울패션허브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의 지원을 받아 운영중인 서울패션허브가 지난 22일 생성형 AI 기술을 패션 디자인 창작에 접목하는 ‘2026 AI 가상의류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Personal Signatures of Seoul’을 주제로 열렸다. 참가자 개인의 스타일과 서울의 장소·일상·문화 모티브를 결합한 가상의류 디자인을 생성형 AI로 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총 30점의 우수작이 최종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서울시 뷰티패션산업과 이남재 과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서울특별시장상 시상이 이어졌다.

 

서울특별시장상에는 △대상 ‘서울 궁궐과 현대 건축의 공존’(장강혁) △최우수상 ‘영등포 공업거리’(이진우) △최우수상 ‘서울의 이동과 도시 리듬’(부지민) △우수상 ‘1988 서울올림픽과 현대 한복’(김강민) △우수상 ‘서울의 전통미와 현대 한복’(이동빈)이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입선 25명을 포함해 총 30명이 수상했다.

 

서울패션허브는 수상작 선정에 그치지 않고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수상자 1인당 100만 원 상당의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공개된 수상작 시제품은 오는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서울도시제조허브 1층 전시실에서 특별 전시로 선보인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생성형 AI 기반의 디지털 디자인이 실제 제조 산업으로 연계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