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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I시험연구원, 아성다이소 상품안전센터 운영 지원 나서

발행 2026년 11월 0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FITI시험연구원(원장 윤주경)이 2일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시험인증센터 내에 문을 연 아성다이소(대표 김기호)의 '상품안전센터' 운영을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이번 센터 구축은 양사가 지난 6월 체결한 '안전한 제품 유통·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과제다. FITI는 시험인증 인프라와 전문 기술지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연구원 내 공간을 마련하고 센터 조성을 지원했다.

 

아성다이소는 협력업체의 KC 등 법정 시험인증 확인에 더해 출시 전 자체 검증과 생산 로트(Lot)별 변경사항 확인 절차를 운영한다. 로트는 같은 조건에서 생산한 제품의 묶음을 뜻한다.

 

센터는 출시 예정 상품의 특성과 위해 가능성을 분석해 중금속,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폼알데하이드, CMIT·MIT 등의 시험분석과 총용출량 시험을 수행한다. 원·부자재나 제조 공정이 바뀌면 로트별로 안전성을 추가 검증할 계획이다.

 

FITI는 시험·분석 전문 교육과 시험방법·장비운영 기술자문, 시험결과 검토, 제품안전관리 정보교류 등을 지원한다. 생활용품과 어린이제품 등 일상과 밀접한 품목을 중심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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