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인기상품
반팔 티셔츠와 메리제인 스니커즈, 왕골백 인기
발행 2026년 05월 06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바람막이 수요는 잠잠
신발 트렌드 크게 변화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4월 27일 기준, 지난 한 주간 29CM에서는 가벼운 상의류와 바람막이, 여름을 위한 슈즈가 집중적으로 팔려 나갔다.
아웃도어에서 여름 아우터로 흔히 볼 수 없는 바람막이 재킷이 올해 스타일을 바꿔 일제히 출시된 가운데, 여성복도 주력 아이템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반응은 미지근하다. 의류 상위 랭킹에 바람막이는 단 1개 제품이 올랐다.
대신 반발 티셔츠와 블라우스, 셔츠가 랭킹을 장악했고, 잠옷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 상위권에 일부 올라 있다. 하의류는 순위에서 사라졌다.
티셔츠는 오버사이즈가 가고, 슬림핏이 인기다. 기본 디자인이지만 그래픽 등을 더한 제품들이 인기가 많고, 아우터와 코디하기 좋은 제품들이 주로 팔려 나가고 있다.
신발은 유행이 확 바뀌면서 이를 의식한 소비자들의 구매가 몰리고 있는 카테고리다. 메리제인 스타일의 스니커즈, 샌들처럼 만든 트래킹화가 인기다. 메리제인과 플랫슈즈, 슬라이드 등도 여전히 판매량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가방은 여름마다 인기인 '드래곤디퓨전'이 순위권에 다시 진입한 가운데, 그 영향인지 대나무 왕골로 만든 숄더백이 눈에 띄게 늘었다. 가볍고 저렴한 여성용 백팩과 에코백도 지난달에 비해 상위권에서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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