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6년 10월 27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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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몰 아울렛' 광주수완점 전경 |
온라인몰 쇼핑 경험과 서비스 오프라인 확장
오픈 3일간 6천 명 방문, 매출 목표 163% 달성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김민태, 이하 코오롱FnC)이 공식 온라인몰 '코오롱몰'의 쇼핑 경험과 서비스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코오롱몰 아울렛(KOLON MALL OUTLET)' 1호점 광주수완점을 지난 23일 오픈했다.
기존 직영 할인점 '코오롱 세이브프라자'와 달리 브랜드별 독립된 쇼핑 공간을 구성하고, 온라인몰의 A/S(수선) 서비스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백화점 수준의 쾌적한 쇼핑 환경과 아울렛의 가격 경쟁력을 결합해 차별화를 꾀했다.
이번 광주수완점은 지상 3층, 약 630평 규모의 단독 건물로 조성됐다. 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약 64대 규모의 전용 주차 공간을 갖췄다. 매장 전면에는 개방형 유리 파사드를 적용해 개방감과 가시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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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별 단독매장으로 구성된 1층 '브랜드 아울렛 존' |
1층은 코오롱스포츠, 시리즈, 헨리코튼, 럭키슈에뜨, 왁 등 코오롱FnC의 대표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 아울렛 존’으로 구성했다. 브랜드별 독립 매장을 배치해 편리한 쇼핑 동선을 확보했다.
2층은 아웃도어, 골프, 남성, 여성 등 카테고리별로 상품을 구성해 고객이 취향과 용도에 맞는 제품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코오롱FnC 전 브랜드 제품에 대한 수선 접수가 가능한 A/S 서비스도 운영한다. 매장에 전담 인력이 상주하며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오픈 초반 고객 반응도 긍정적이다.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6천 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일부 시간대에는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매출은 당초 목표의 163%를 달성했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프리미엄 쇼핑몰에 버금가는 쾌적한 환경과 서비스에 아울렛 특유의 가격 경쟁력을 결합했다"며 "고객들이 다양한 브랜드를 자유롭게 탐색하는 즐거움과 실속 있는 구매 만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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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별로 상품이 구성된 2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