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가장 핫한 브랜드는 ‘프라다’와 ‘미우미우’
발행 2024년 02월 12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조용한 럭셔리의 ‘더 로우’와 ‘어그’도 톱 20 입성
제품 1위 ‘더 로우’의 마고백, 아크테릭스 후디 9위
영국 패션 검색 플랫폼 ‘리스트’가 지난해 4분기 가장 핫했던 브랜드로 ‘프라다’와 ‘미우미우’를 각각 1, 2위에 선정했다.
프라다는 지난 분기 3위에서 1위로 올라서면서 지난 2022년 4분기에 이어 세 번째로 1위에 올랐다. 지난 3개월간 검색 건수가 41% 증가했다.
가장 핫했던 톱 20 브랜드 중에서는 몽클레르가 2계단 뛰어 5위에, 쉐이프웨어의 스킴스도 가장 빠른 상승세로 14위에 올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조용한 럭셔리의 더 로우가 18위로 톱 20에 진입했고, 타스먼 슬리퍼를 앞세운 어그도 17위로 재입성에 성공한 것이다.
더 로우는 4분기 중 검색 건수가 93% 늘어 지난해 조용한 럭셔리의 상승 분위기를 누렸지만 2006년 이후 CFDA 상을 6회나 수상한 저력이 이제야 빛을 보고 있다는 것이 리스트 설명이다.
가장 인기 있는 제품 1위에는 더 로우의 마고 백, 2위에 빅토리아 베컴의 프레임 버클 벨트가 올랐고, 3위에 미우미우의 키튼 힐이 선정됐다. 더 로우의 마고 백은 일부에서는 이미 새로운 버킨이라 불리며 분기 중 검색량이 63%,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198% 증가했다. 어그의 테즈먼 슬르퍼가 6위, 아크테릭스의 후디 재킷이 9위에 오른 것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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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리스트 인덱스 인기 제품 톱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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