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12월 11일
최연정기자 , cy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최연정 기자] 해피랜드 코퍼레이션(대표 임용빈)이 연말을 맞아 홀트아동복지회에 유·아동복을 기부했다.
해피랜드 코퍼레이션은 2007년 홀트아동복지회와 후원 협약을 맺고 12년째 어린이날, 추석 등 시기별로 1억 원 상당의 물품 후원을 해오고 있다.
이외에도 전국 20여 곳의 공공시설에 수유실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예비엄마를 위한 태교음악회를 매년 연간 4회 이상 개최하며 출산 장려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