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4월 16일
황현욱기자 , hhw@apparelnews.co.kr
서승완 무신사파트너스 대표 |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무신사(대표 조만호)의 투자 법인 무신사파트너스가 최근 공동 대표이사에 서승완 부사장<사진>을 선임했다.
이번 인사로 무신사파트너스는 기존 손구호 대표와 서승완 대표 투톱 체제로 전환됐다.
서 대표는 옐로쇼핑미디어 게열의 팀그레이프 대표를 거쳐 지난 2017년 무신사에 합류, 벤처투자를 주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