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1월 27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리바이스키즈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의 아메리칸 키즈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키즈'가 편안하면서도 간단하게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데일리 등교룩을 새롭게 제안한다.
리바이스키즈가 올봄 선보이는 데님소재 트러커인 '후드트러커'는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로 두 가지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며, 패치워크된 데님 소재로 유니크한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 리바이스 로고 패턴이 인상적인 ▲올오버트러커는 가볍고 부드러워 활동성이 높은 아이들에게 적합하다.
스테디셀러인 체크무늬의 자켓과 셔츠도 함께 출시됐다. '체크자켓'은 가벼운 면 소재가 쓰여 활동성과 스타일을 함께 살렸으며, 산뜻한 블루와 그린 색상이 눈길을 끄는 '체크셔츠'는 단독으로 입히거나 스웨터나 맨투맨의 이너로 연출하는 등 데일리룩으로 활용도가 높다.
이어 조거팬츠도 다양하게 출시됐다. '밴딩니트데님조거'는 신축성이 뛰어난 니트데님 소재로, 허리 부분을 풀온 밴드로 제작해 활동성을 높였다.
'루즈핏데님조거'는 테이퍼 핏을 살려 스타일리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포스터로고조거'는 형태안정성이 뛰어난 프렌치 테리 소재로 제작해 활동성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갖췄다.
제품은 전국 리바이스키즈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