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1월 28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3층에 랄프 로렌 컬렉션 단독 스토어 |
최고급 소재로 만들어진 여성 럭셔리 라인 선봬
뉴욕 888 매디슨 에비뉴 플래그십 스토어 디자인 반영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랄프 로렌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3층에 '랄프 로렌 컬렉션 단독 스토어'를 오픈했다.
랄프 로렌 컬렉션은 최상급 소재로 만들어진 최상위 여성 럭셔리 라인으로, 브랜드 비전을 나타내며 자신감 넘치고 우아한 감성을 담아낸 여성 레이블이다.
이 스토어는 뉴욕의 888 매디슨 에비뉴에 위치한 랄프 로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되었다. 아메리칸 클래식 분위기를 자아내는 핸드크라프트 플라스터를 벽면과 천장에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가미시키고, 랄프 로렌 홈 컬렉션과 함께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국내 첫 랄프 로렌 컬렉션 스토어에서는 최고급 캐시미어 스웨터, 클래식한 데이 드레스는 물론 아이코닉 리키 백, 웰링턴 백 등 다양한 핸드백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랄프 로렌 워치 앤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이며 특별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