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퀘어, 수도권 '틈새' 물류센터 전수조사 완료

발행 2022년 05월 1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알스퀘어

 

200~500 수도권 · 물류센터도 전수조사 완료

내년 1분기까지 나대지·도심창고 부지 데이터 확보 계획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전문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가 수도권 '틈새' 중·소규모 물류센터 전수조사를 마무리했다고 오늘(11일) 밝혔다. 

 

수도권 소재의 200~500평대 물류센터는 최근 당일·새벽배송 증가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개인 임대인이 많아 대형 화주사(물류서비스 이용 업체)가 정보를 얻기 쉽지 않고, 수익성이 높지 않다는 이유로 중개 시장에서 소외됐다.

 

알스퀘어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도심형 MFC(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와 크로스도킹(상품 분류·재포장)이 가능한 센터 등을 화주사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해 9월, 500평 이상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전국 물류센터 1만 곳을 전수조사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조사로 알스퀘어가 보유한 물류센터 DB는 1만2000곳을 넘어섰다.

 

최근 강원, 경상 지역 물류센터 정보 수집을 완료한 알스퀘어는 제주 물류센터도 이달 안에 전수조사를 마치고 DB화한다. 더불어 내년 1분기 내로, 나대지(지상에 건축물 등이 없는 대지) 및 도심 창고 부지 전수조사를 통해 관련 정보를 확충할 계획이다.

 

알스퀘어는 "수도권 도심형 물류센터와 중·소 물류센터, 지방 물류센터 수요가 꾸준하지만,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회사는 전무했다”며 “어떤 수요도 대응 가능한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고, 데이터 애널리틱스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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