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클래식, B2B 사업 키운다

발행 2022년 06월 2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출처=아키클래식

 

‘C에비뉴’ 거래액 200% 증가

전용 상품 늘리고 채널 다각화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올위메이크이즈(대표 남수안)가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슈즈 ‘아키클래식’의 B2B 매출이 급상승 중이다.

 

현재 이 회사는 올해 B2B 매출이 9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B2B 주요 거래처는 쿠팡, S마켓, 슈마커, 풋마트 등이며 이중 ‘쿠팡’의 성장세가 가장 가파르다.

 

‘쿠팡’의 패션 전문 플랫폼 ‘C에비뉴’의 거래액이 올 들어 누계 기준 전년 대비 200% 상승한 것. 이용자 특성에 맞춰 추천 상품을 제공하고, 검색 기능, 로켓 배송까지 진행하면서 최근 판매량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

 

이에 스테디 셀러와 시즌 타깃 상품을 공격적으로 운영하며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

 

스테디셀러 상품은 어글리슈즈인 어반트래커, 고스트, 시즌 타깃 상품은로 퀵슬라이드, 클라우드 리커버리 플립플랍 등의 샌들류가 인기다.

 

향후 ‘C에비뉴’ 별도 상품이 기획을 강화하고 물량도 크게 늘릴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B2B 사업을 위해 채널 및 상품 다각화도 진행한다. 현재 거래 중인 슈즈 멀티숍과 협업을 통해 단독 컬러나 단독 상품 개발에 나선다. 연내 슈즈멀티숍 ‘ABC마트’ 입점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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