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패션 플랫폼 ‘패스커’, 300% 고성장

발행 2022년 08월 2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출처=패스커

 

탁월한 마케팅 기획으로 패션 기업들 선호

하반기 W컨셉, 아모레퍼시픽, 디젤과 협업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에프앤에스홀딩스(대표 최현석)의 메타버스 패션 플랫폼 ‘패스커(FASSKER)’가 전년 대비 300% 신장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는 2018년 VR쇼룸, 메타버스 콘텐츠 등 디지털 패션 콘텐츠 생산 및 유통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출발, 2020년 스타일테크 기반의 디지털 패션 플랫폼 ‘패스커’ 앱을 런칭했다. 스타일테크와 패션 SNS(커뮤니케이션)를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로, VR 쇼룸부터 디지털 프로모션, 가상 피팅, 메타버스 게임 등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한다.

 

몽블랑, 쿠론, 캉골, 오야니, 이로, 디올 뷰티, 발렌시아가, 에스티로더, 토즈 등 국내외 브랜드는 물론 삼성물산,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국내 패션 대기업과 주로 거래중이다.

 

하반기에는 W컨셉, 아모레퍼시픽, 헤라, 몽블랑, 시세이도, 나르시소 로드리게스, 토리버치, 디젤 등 유명 브랜드 협업이 예정돼 있다. 국내와 해외 업체 비중이 각각 50%를 차지한다.

 

‘패스커’는 세련되고 감성적인 비주얼, 인터렉티브 콘텐츠, 젊은층의 호응을 이끌 수 있는 마케팅 기획 역량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패션 기업과 제휴가 활발한데, 이는 기획 인력 인프라에 투자를 강화, 패션 인력을 집중적으로 충원했기 때문. 패션 업계 종사자 출신이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디자이너, 마케팅, MD 등 업무 영역도 다양하다. 현재 기획은 IT 파트를 전담하는 서비스팀과 콘텐츠 기획, 이벤트를 기획하는 운영팀으로 나눠져 있다.

 

향후에는 기존 B2B 중심에서 B2C로 확장한다. 일반인 대상 패스커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패스커 그린 챌린지’를 소셜미디어를 통해 진행한다.

 

글로벌 시장도 본격 진출, 베트남에 오피스를 오픈했고, 일본 디지털 할리우드와 MOU도 체결했다. 일본 디지털 할리우드는 디지털 콘텐츠 교육 기관으로 일본 유명 서점 츠타야를 소유하고 있는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CCC)의 자회사이다.

 

향후 추가 투자 유치와 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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