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몰, 종합몰 전환 속도

발행 2022년 09월 26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출처=LF몰

 

온라인 영업 조직 확대 개편

외부 브랜드 거래액 2배 증가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LF(대표 오규식, 김상균)가 온라인 ‘LF몰’의 종합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부 입점 브랜드 비중이 20%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8월 말 누계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신장했다.

 

현재 총 입점 브랜드는 6000여 개, 그중 패션 브랜드가 900여 개로, 올 들어 100여개가 추가됐다.

 

LF는 올 초 온라인몰 영업 부서를 8개로 확대 개편하면서 인적 역량도 크게 강화했다. CJ, 쿠팡, 한섬 등에서 이커머스와 패션 바잉 경험을 가진 전문 인력을 충원했다.

 

LF몰 관계자는 “25~35세 타깃의 인기 높은 브랜드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명품(병행수입)‧컨템포러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이슈가 되는 브랜드를 유치 중”이라고 말했다.

 

최근 듀퐁, 라코스테, 브룩스브라더스, 맨온더분, 말본골프 등이 있점했고, 듀퐁, 라코스테, 리바이스가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룩캐스트, 던스트 등 온라인 브랜드도 인기가 높았다.

 

지속 가능 가치 실현을 위한 ‘러스관(L:earth)’도 신설했다.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에 걸처 친환경 브랜드 및 상품을 판매한다. 현재 입점 브랜드는 30개로, 동구밭, 탐스, 피엘라벤, 조셉앤스테이시, 팀버랜드, 분코 등이다.

 

이외 중고명품, 리빙관 등도 확대 중으로 다각화에 속도를 낸다.

 

LF몰 관계자는 “경쟁사 대비 30~50대 고객 수가 많은 게 가장 큰 강점으로 프리미엄 전문숍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