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코드 2023 S/S’, 글로벌 게임사 '블라자드'와 협업 개최

발행 2022년 09월 28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사진제공=CFDK

 

10/6~8, 종로구 ‘도화서길’에서 개최

국내외 바이어 비즈니스 상담 운영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회장 명유석) 공동주관으로 개최하는 ‘패션코드 2023 S/S'가 옛 도화서터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인 ‘도화서길’에서 오는 10월 6일(목)부터 8일(토)까지 3일간 진행된다.

 

국내외 91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가하며, 국내 디자이너브랜드와 자카르타 패션위크 교류 프로그램으로 참가하는 인도네시아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3일 동안 ▲메종니카 ▲세인트이고 ▲시지엔이 ▲프레노서울의 개별 패션쇼가 개최되며, ▲아이스가든에이이오공팔 / 페일터콰이즈 ▲더룸 / 케니신런던 ▲노디코마 / 커스텀어스 ▲웨이비니스 / 벤에시 ▲1215 Designers(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의 연합 패션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시즌 패션코드는 ‘게임, 패션이 되다'라는 테마 아래, 글로벌 게임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으로 패션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션 축제로 기획됐다. 이에 블리자드사에서 오는 10월 5일 출시 예정인 다중 사용자 1인칭 슈팅 게임 오버워치 2의 캐릭터를 7명의 패션디자이너(▲블라써틴 ▲페노메논시퍼 ▲나인톤 ▲키모우이 ▲방떼 ▲트리플루트 ▲더블라디스튜디오)가 재해석한 새로운 의상을 선보이는 컨셉 패션쇼도 선보일 예정이다.

 

야외 행사장에는 2,000가지 레트로 아케이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휴게 공간과 디자이너와 게임 콘텐츠 협업 과정을 소개하는 전시 존, 지속가능한 패션콘텐츠 전시, 메타버스 체험관 등 다양한 형태의 패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또한 국내외 유력 바이어를 초청해 참가 브랜드의 온/오프라인 비즈매칭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계약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행사 전후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특히, 이번 패션코드에서는 동남아시아 신흥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국내 패션디자이너 브랜드를 위한 라자다 플랫폼 입점을 위한 실무 프로세스 일체를 대행 지원할 예정이다.

 

패션코드 3일차에는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를 체험하고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코드마켓’을 운영, 국내 및 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문 쇼호스트가 진행하는 라이브커머스 판매를 통해 실시간으로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행사 사후에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과의 연계를 통해 참가브랜드에게 지속적인 세일즈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 및 이벤트는 패션코드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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