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3년 02월 2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BYC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BYC(대표 김대환)가 그룹 오마이걸 아린과 전속모델 재계약을 완료하고 올해로 4년째 활동을 이어간다.
BYC는 2020년 전속모델로 아린을 처음 발탁하고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 등 홍보 활동으로 함께 호흡을 맞춰왔다.
BYC는 시즌별 화보와 메이킹 영상 등 MZ세대들과 소통하기 위한 재미있는 콘텐츠를 공개해왔으며, 다양한 노력 끝에 매년 브랜드평판 지수가 증가했다. 또한 전년대비 올해 여성 소비자의 브랜드 선호도는 3%, 구매율은 4.7%가 증가했다. 또한 남성 제품 구매율은 20.3%가 상승했다.
한편, 아린과 함께한 23SS 신상 화보는 3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