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3년 05월 22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사진=아식스 |
순매출 44.6% 증가
중화권 41.2% 늘어
일본 스포츠웨어 ‘아식스’의 3월 말 마감 1분기 매출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집계됐다.
모든 지역에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순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6% 증가한 1,523억엔으로, 일본 35%, 북미 23.9%, 유럽 43.9%, 중화권 41.2%, 오세아니아 56.7%, 동남아시아와 남아시아 91.1% 신장 실적을 올렸다.
카테고리 별로는 아식스 퍼포먼스 러닝 32.6%(77억엔), 퍼포먼스 스포츠 122.4% (22억 엔), 스포츠 스타일 90.8%(15억 엔), 의류 및 장비 9%(6억 엔), 오츠니카 타이거 38.2%(12억 엔)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