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통키즈’ 오프라인 매출 개선
베네통코리아

발행 2023년 06월 01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사진=베네통키즈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베네통코리아(대표 조형래)의 아동복 ‘베네통키즈’가 오프라인 성장에 힘을 쏟고 있다.

 

온-오프라인 간 동일한 가격 정책을 펼치기 위해, 최근 2년간 온라인 채널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판매가를 관리해왔다. 올해는 안정화된 상태로, 5월까지 오프라인 누적 매출이 전년 대비 10% 신장했다.

 

이와 함께 이슈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구상 중이다.

 

이번 시즌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박현민 작가와 콜라보한 컬렉션은 신세계 강남점에서 3월 23일부터 5월 14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 1억2,5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차별화된 인테리어로 고객의 시선을 끌어내고, 상품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도 오프라인 매출을 견인한 상품은 우븐 원피스다. 특히 시그니처 피케 원피스는 12,000장의 물량 80% 이상 소진했다.

 

‘베네통키즈’는 성인복과 같은 트렌디한 컬러, 디자인으로 진성 고객이 탄탄한 편이다. 올해는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탈되는 충성도 높은 고객들을 장기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주니어 라인을 확대, 매출 볼륨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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