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뉴골프, 해외 판로 확대
발행 2023년 10월 04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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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뉴골프' 미국 LA플래그십스토어 |
일본 이어 미국, 중국, 태국 등 진출
현지 파트너 총판 계약 통해 홀세일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큐앤드비인터내셔날(대표 박민규)의 ‘어뉴골프’가 일본에 이어 미국, 캐나다, 중국 등 글로벌 진출지를 확대한다.
이 회사는 2021년 11월 일본 현지 법인 큐앤드비재팬을 설립하며 해외에 본격 진출했다. 2016년부터 홀세일 비즈니스를 꾸준하게 해왔던 영향으로, 현지에서 성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도쿄에 직영점 1개, 대리점 1개, 오사카에 직영점 1개 등 총 3개의 단독 매장을 열었고, 일본 3대 골프 전문숍 ‘골프파이브’와 손잡고 프레스티지 숍 6개에 입점했다. 이 외에도 40여 개 프로숍과 홀세일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일본에 이어 미국 LA에도 직영 매장을 열었다. 쇼룸 형식으로 매장을 운영하면서 현지에서 열리는 크고 작은 골프 대회 협찬, 인플루언서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미국, 캐나다 등 북미 파트너들과 홀세일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뉴욕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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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뉴골프' 태국 타니야플라자 |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등 일본 외 아시아권에서는 총판권 파트너십 통해 홀세일 방식으로 진출한다. ‘어뉴골프’ 관계자는 “지난 2년간 다양한 업체들과 홀세일을 진행하며 시장성을 충분히 점검했다. 지역별로 유력 파트너와 총판 계약을 통해 비즈니스를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태국은 올해 6월 16일 현지 파트너사와 손잡고 방콕 내 골프용품 백화점으로 유명한 타니야플라자에 입점하며 본격적으로 유통을 시작했다. 오픈 당일 태국의 골프선수, 셀러브리티, 미디어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화제가 됐다. 이를 기반으로 대만,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서 유통을 더욱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중국은 현재 파트너사와 계약을 협의 중으로 연내에 마무리 짓고 내년부터 유통을 시작한다. 베트남 등도 파트너사를 물색 중이다.
관계자는 “어뉴골프만의 독창적인 로고와 컬러감을 기반으로 한 캐디백, 보스턴백 등 용품에 대한 반응이 좋은 편이다. 의류 역시 3XL까지 사이즈 스펙이 넓어 미주 지역에서도 호응이 좋다”며 “지역별 탄탄한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글로벌화에 더욱 집중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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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뉴골프' 일본 도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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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뉴골프' 일본 오사카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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