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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 뷰티 사업 진출… 사세 확장 속도

발행 2024년 03월 03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사진=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온라인 캐주얼 ‘틸던’, ‘데이지신드롬’ 인수

‘마리떼’, ‘마리떼앙팡’ 매출 1500억 목표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를 성공적으로 부활시킨 레이어(대표 신찬호)가 올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외형 확장에 드라이브를 건다.

 

레이어는 지난해 10월 십화점의 캐주얼 ‘틸던’과 ‘데이지신드롬’을 인수하면서, 마리떼, 마리떼앙팡, 엘엠씨, 걸스케이트보드까지 총 6개 브랜드를 구축했고, 뷰티로도 영역을 넓힌다. 뷰티 사업은 연내 런칭할 계획인 향수 브랜드로 시작한다.

 

‘틸던’과 ‘데이지신드롬’은 명확한 콘셉트를 높이 평가해 인수를 결정했고, 별도 조직(패션사업3본부)을 구성해 디밸롭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전개는 이번 여름 시즌부터로, 남성 타깃의 ‘틸던’은 여성 라인 출시, 여성 캐주얼 ‘데이지신드롬’은 데이지 플라워 로고 개발 등 구성력을 한층 높였다. 유통은 종전과 같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도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데이지신드롬

 

‘마리떼’의 성장 속도는 여전히 가파르다. 올 1월부터 2월 21일까지 매출은 전년 대비 140% 신장한 150억 원을 기록했다. 플래그십 스토어의 월평균 매출액은 홍대점이 약 6억 원, 한남 1, 2호점이 약 14억 원이다.

 

매출을 견인한 아이템은 클래식 로고 라인의 니트, 후드티셔츠, 스웻셔츠와 집업 카디건, 바시티 재킷, 스타디움 재킷, 스트레이트 데님, 키링 등이다.

 

지난해 5월 런칭한 키즈 라인 ‘마리떼 앙팡’은 올해 본격적으로 단독 매장 확대에 나선다. 아동복 브랜드로 별도 운영 계획을 세우면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말 성인과 키즈 디자인실을 분리하고 인력을 보강했다.

 

올해 ‘마리떼’와 ‘마리떼앙팡’은 각각 1,430억 원, 70억 원, 총 1,5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매장은 각각 30개 점, 9개 점을 추가 개설해 80개 점, 13개 점을 구축한다. 이달 8일에는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마리떼’는 볼륨이 확대됨에 따라 유통 채널을 다각화, 대리점 사업을 시작한다. 이르면 오는 5월부터 전주, 춘천, 신제주, 제주, 청주, 강릉 총 6개 상권에 대리점을 열 계획이다.

 

‘엘엠씨’는 대중적인 캐주얼 브랜드로 포지셔닝, 올해 전년 대비 약 32% 증가한 125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자사몰, 무신사, 하이츠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에서 영업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추가로 매장 개설을 검토 중이다.

 

지난해 SS시즌 런칭한 미국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걸스케이트보드’는 캐리오버 개발을 통한 시장 안착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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