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남성복 '휘삭' 런칭
아이디룩
발행 2024년 05월 21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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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휘삭 |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아이디룩(대표 김재풍)이 이달 17일 프랑스 남성복 ‘휘삭(FURSAC)’의 매장을 롯데 잠실점에 오픈하며 런칭을 알렸다.
‘휘삭’은 1973년 무슈 드 휘삭(MONSIEUR DE FURSAC)이 런칭한 브랜드다. 프렌치 감성의 럭셔리 캐주얼로 알려져 있다.
2019년 9월 ‘산드로’, ‘마쥬’ 등을 전개하는 프랑스 SMCP 그룹의 자회사로 인수되며, 브랜드명도 현재 이름인 ‘휘삭’으로 변경됐다. 이후 팬데믹 기간부터 해외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5월 중순 현재 ‘휘삭’은 프랑스, 영국, 스페인 등 유럽에 60여 개 단독 매장을 운영 중으로, 이번 한국 런칭은 아시아 최초다.
국내 유통은 백화점에 집중할 계획으로 30~50대 고관여 남성 고객을 공략한다. 선보이는 컬렉션은 포멀(20%), 캐주얼(80%)로 구성된다.
가격대는 슈트 150만~250만 원, 팬츠 30만~70만 원, 니트 30만~90만 원, 코트 100만~250만 원 등이다. 시그니처 제품은 슈트, 캐주얼 셔츠, 니트 아우터, 그래픽 티셔츠, 로고 패치 볼캡·버킷햇, 벨트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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