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엔티, 신사옥 이전 및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허브 본격 구축
발행 2025년 06월 2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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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순이엔티 |
737명 크리에이터, 마포 사옥 집결
숏폼 커머스, IP 콘텐츠 사업 육성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순이엔티(대표 박창우)가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인근에 사옥 이전 완료하고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모든 사업 영역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순이엔티는 숏폼을 활용한 광고와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를 시작으로 ▲숏폼 커머스(순샵) ▲IP 콘텐츠 제작(갓선비) ▲배우 매니지먼트(여진엔터테인먼트 인수) ▲숏드라마 플랫폼(슉, 론칭 예정) 등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한 종합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했다.
특히 최근 웹예능 '갓선비'에서 참여 브랜드 매출이 평균 3,900% 증가하고, 숏폼 커머스 '순샵'에서 크리에이터 협업 상품이 2시간 만에 완판되는 등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을 수익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
건물 전체를 임대하는 사옥 이전은 순이엔티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6월 기준 크리에이터 총 737명 중 국내외 숏폼 전속 229명, 틱톡 라이브 337명, 커머스 153명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의 총합 팔로워 및 구독자는 약 11억 명이다.
또한, 해외 광고 캠페인을 위한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현재 북미 중심으로 13,000명의 글로벌 크리에이터를 확보했으며 각 대륙의 파트너 에이전시를 통해 일본, 중국, 동남아, 남미(과테말라, 페루)등으로 점차 영역을 넓히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현재 2,500억 달러 규모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장이 2027년 4,800억 달러로 약 2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시장 성장세 속에서 순이엔티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장의 선두주자 지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사업 확장과 함께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확대 ▲AI 기반 콘텐츠 제작 ▲글로벌 진출 가속화 ▲크리에이터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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