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덴트코퍼레이션, 日 ‘메종스페셜’과 마케팅 협업

발행 2025년 11월 05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메종스페셜‘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전개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AI 기반 크리에이터 마케팅 솔루션 기업 인덴트코퍼레이션(대표 윤태석, 이하 인덴트)이 일본 패션 브랜드 ‘메종스페셜(MAISON SPECIAL)’과 협업해 서울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현대백화점 편집숍 ‘피어’ 더현대 서울점에서 이달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메종스페셜’ 팝업스토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메종스페셜’은 스페셜 이스 유어 스탠다드(SPECIAL IS YOUR STANDARD)를 콘셉트로, 도쿄 오모테산도와 오사카 신사이바시 등 트렌드의 중심지에서 감도 높은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 패션 브랜드로, 세련된 디자인과 유니섹스 스타일로 많은 셀러브리티와 패션 크리에이터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인덴트는 이번 협업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패션·크리에이터 시장을 잇는 글로벌 콘텐츠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인플루언서들이 각자의 감각으로 ‘메종스페셜’ 브랜드 감성을 담아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덴트가 올해 초 일본 미나토구에 현지 법인 인덴트 재팬(Indent Japan)을 설립한 이후, 일본 패션 브랜드와 진행하는 대표적 협업 사례이다.

 

인덴트는 보유 AI 기술 기반 인플루언서 마케팅 효율화 방법론이 글로벌 적용이 가능하다고 판단, 글로벌 클라이언트사에게 선도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일본, 미국 등에 직접 법인을 설립하고 해외 판로를 넓히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국내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일본 패션·뷰티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어, 이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인플루언서 PR 마케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고 있다.

 

신필호 인덴트코퍼레이션 CRO는 “이번 메종스페셜과의 협업은 양국의 패션·크리에이터 산업을 연결하는 의미 깊은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해 AI 기술 기반의 크리에이터 마케팅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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