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리복 |
미전개 카테고리 라이선싱으로 운영
골프웨어 이어 아동, 언더웨어 모집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LF(대표 오규식·김상균)가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의 라이선싱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이 회사는 지난 2022년 리복 본사를 인수한 어센틱브랜즈그룹(Authentic Brands Group)으로부터 패션 부문에 대한 국내 직수입 및 라이선싱 전개권을 확보했다.
이후 약 3년간 국내외 브랜드 협업 마케팅, 스타 마케팅, 스포츠 카테고리 확장 전략을 통해 리복을 토탈 스포츠 브랜드로 육성해 왔다.
이어 신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확보를 위해 이례적으로 라이선싱 비즈니스 확장 전략에 나섰다. 리복의 핵심 메인 카테고리는 직접 전개하고, 일부 카테고리는 서브 라이선스 방식으로 파트너사를 모집하는 구조다. 현재 모집 중인 품목은 아동복, 언더웨어, 양말, 테니스웨어 등이다.
이 가운데 '리복' 골프웨어 카테고리는 레그웨어 전문 기업 실버텍스와 지난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실버텍스는 1987년 양말 수출 사업을 시작, 캘빈클라인, 폴로, 푸마, 엘르, 질스튜어트 등 글로벌 브랜드와 라이선싱을 통해 레그웨어, 애슬레저, 의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온라인 전문몰 'SOTD'를 운영 중이다.
LF 라이선싱 비즈니스는 해외사업 BPU가 맡고 있으며 운영 브랜드는 '리복' 이외에도 헤지스, 질스튜어트 질바이질스튜어트, 캔키즈, 모그피크, 티피코시, 닥스, 이바코, 아떼바네사브루노, 반도패션 등이 있다. 이 중 '헤지스' 등 자사 IP는 총 7개, 나머지는 해외 제공 IP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