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마이판라이트' 생산
울산에 연산 6백톤 설비 가동

발행 1999년 01월 18일

어패럴뉴스 , appnews@apparelnews.co.kr

효성, '마이판라이트' 생산

울산에 연산 6백톤 설비 가동

효성(대표:조정래)이 마이판라이트(MIPAN Light)원사를 개발, 본격 생산에 나섰다.

마이판 라이트는 차세대 의류용 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폴리올레핀(Poly-Olefin)원사로 기존 합섬원사가 갖고 있는 단점을 극복한 제품.

폴리에스터원사에 비해 56%나 가벼우면서 20% 이상 보온성이 뛰어나다.

또 면이나 양모보다는 흡습성이 뛰어나 인체에서 나오는 수분을 빨리 배출시키며 소각시에도 공해 배출 물질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환경친화적인 장점을 갖고 있다.

효성은 지난해 8월 마이판 라이트 원사 개발을 완료했으며 최근 울산 공장에 연산 6백톤 규모의 설비를 갖추고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마이판 라이트의 국내 수요는 연간 1천톤 규모로 예상되며 효성은 제품용도 및 규격의 다양화를 지속적으로 추진 내수 및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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