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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꽁떼’ 신세계 센텀시티 2호점

발행 2024년 04월 04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아꽁떼' 신세계 센텀시티점

 

‘아뜰리에슈’ 숍인숍으로 구성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서양네트웍스(대표 방소현)의 여아 전문 수입 편집숍 ‘아꽁떼’가 지난달 28일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2호 점을 열었다.

 

‘아꽁떼’는 두 번째 옷장을 뜻하는 프랑스어 ‘armoire secondaire’의 줄임 말로, 옷장에서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고르듯 아이들의 취향을 만들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했다.

 

상품은 3~12세 여아를 타깃으로 한 의류, 발레복, 액세서리, 굿즈 등 다양하게 구성해 놓았다. 수입 브랜드는 프랑스, 영국, 미국 등 다양한 나라에서 바잉, 한국 엄마들에게 인기가 좋은 ‘루이스미샤’, ‘미샤앤퍼프’를 비롯해 키자고고, 코코리, 피쉬앤키즈, 미미앤룰라, 바이엘로이즈 등을 선보인다.

 

프랑스 럭셔리 베이비 브랜드 ‘아뜰리에슈’는 숍인숍으로 구성했다. ‘아뜰리에슈’는 유럽 내 고급 부티크, 호텔, 박물관 등에 입점된 브랜드로, 서양이 국내 오프라인 사업을 맡고 있다.

 

상품은 유럽 인증 100% 유기농 코튼을 사용하고,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으로 정교하고 세련된 프린트가 특징이다. 특히 속싸개와 블랭킷 판매가 좋으며, 첫 매장인 신세계 강남점에서 월평균 6,5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아꽁떼' 숍인숍 '아뜰리에슈'

 

상품은 유럽 인증 100% 유기농 코튼을 사용하고,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으로 정교하고 세련된 프린트가 특징이다. 특히 속싸개와 블랭킷 판매가 좋으며, 첫 매장인 신세계 강남점에서 월평균 6,5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한다.

 

‘아꽁떼’는 신세계 센텀시티점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키즈 패션 디자인 클래스로 유명한 ‘카르트서울’과 협업해 진행하는 행사로, 30만 원 이상 구매 시 패션키트 또는 클래스 수강권(패션키트 포함)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패션키트는 ‘루즈페’, ‘룰라비’ 등 브랜드에서 실제 사용한 원단을 활용한 제품으로,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 잠재력, 감성발달을 키울 수 있다. 2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룰라비’의 태블릿 파우치를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아꽁떼' 신세계 센텀시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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