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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텍스, PIS에서 기능성 및 리사이클 소재 전시

발행 2023년 08월 17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사진=그루텍스

 

PIS 전시 참가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그루텍스(대표 이선용)가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뷰 인 서울 2023’에 참가, 다양한 기능성 및 리사이클 원단과 충전재를 선보였다.

 

그루텍스는 이탈리아 친환경 패딩 충전재 전문기업 임보텍스(IMBOTEX)를 비롯해 세계적인 기능성의 소재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파타고니아’가 독점으로 사용했던 ‘네스트(THE NEST)’, 캐시미어 패드형 ‘럭스 패드(LUXEPAD)’ 등 다양한 기능성의 충전재부터 천연 미네랄 복합 소재 ‘트라이자(TRIZAR)’, 섬유 안에 영구적으로 고착된 쿨링 기술의 ‘카이네티 쿨(Kineti Cool)’, 피부 보습 효과의 ‘럭스스킨(Lux Skin)’ 등이 대표적이다.

 

그루텍스는 전시 부스를 통한 제품 소개는 물론 전시장 3층에 별도의 컨퍼런스 룸을 마련해 상담과 비즈니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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