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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의 하이엔드 주얼리 ‘레포시’ 한국 상륙
이슈 브랜드-레포시

발행 2023년 12월 25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레포시' 갤러리아 명품관 부띠끄

 

갤러리아 명품관 1호점 오픈

셀럽들 통해 입소문 확대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럭셔리 브랜드 수입 유통사인 에스이인터내셔널(대표 한상옥)이 LVMH 그룹의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레포시(REPOSSI)’를 국내에 런칭했다. 지난달 초 갤러리아 명품관에 단독 부띠끄를 열었다. 국내 1호점이자, 아시아 7번째 매장이다.

 

‘레포시’는 모나코 왕실 전속 주얼리로 품질과 품격을 갖춘 레거시 브랜드로 꼽힌다. 1957년 이탈리아에서 콘스탄티노 레포시(Constantino Repossi)에 의해 탄생해 1986년 프랑스 파리의 패션광장 ‘방돔’으로 본사를 옮긴 후 하이엔드 주얼리로서의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특히 창업주인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대를 이어 2007년 수장에 오른 가이아 레포시는 ‘피부 위에서 일어나는 의사소통의 도구’라는 철학하에 주얼리를 재해석했고, 유니크하면서도 착용감 좋은 디자인을 선보이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8년 후 2015년 루이비통, 디올, 펜디 등을 거느린 LVMH 그룹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으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그룹의 적극적인 투자 아래 단순한 럭셔리가 아닌 ‘하이엔드 럭셔리’로 올라섰다.

 

사진=레포시

 

국내에는 ‘분더샵’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셀럽들이 착용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가수 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서 애장품을 소개하는 코너를 통해 ‘레포시’의 대표 상품군 ‘앙티페’ 2줄 라인 반지를 1순위로 소개했고, 모델 겸 방송인 야노시호도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추성훈으로부터 받은 생일 선물 ‘세르티 수르 비드’ 라인의 반지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또 DL그룹의 4세이자 유명 인플루언서인 이주영 씨는 레포시 가문의 3세 가이아와의 친분을 밝히며 갤러리아 부띠끄에 직접 방문했다.

 

에스이인터내셔널은 한국 소비자들을 위한 스페셜 컬렉션으로 ‘베르베르’ 라인의 서울 에디션을 선보였다. 갤러리아 부띠끄에서만 단독으로 판매된다.

 

한편 에스이인터내셔널(SE international)은 신세계백화점 출신으로 크리스찬디올 한국 지사장 등으로 활동했던 한상옥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베이비디올(baby Dior)’, ‘펜디키즈(Fendi kids)’ 등 명품부터 프렌치 비건 퍼퓸 ‘오르메(Ormaie)’, 유기농 아기 화장품 ‘프리마쥬(primage)’ 등 20여 개의 브랜드를 국내에 유통 중이다.

 

사진=이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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