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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 보완 패턴, 가성비 무기로 마켓셰어 확장
이슈브랜드 - 어반드레스

발행 2024년 02월 05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사진=어반드레스

 

제품별 체형 보완 패턴 개발 등 품질 향상에 투자

해외 생산처 발굴, 최소 마진율로 가격경쟁력 UP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어드레스8(대표 이경원, 윤채영)의 유니섹스 캐주얼 ‘어반드레스’가 품질 대비 뛰어난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매년 높은 성장률을 기록, 시장 점유율을 순조롭게 확대하고 있다.

 

‘어반드레스’는 자체 기획 제품의 쇼핑몰을 운영하던 이경원, 윤채영 대표가 2019년 런칭한 브랜드로, 가성비를 강점으로 젊은 층 고객을 빠르게 확보 중이다. 2019년 53억 원, 2020년 60억 원, 2021년 90억 원, 2022년 180억 원, 2023년 2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는 300억 원을 목표로 한다.

 

디자인 총괄을 맡고 있는 윤채영 대표는 “메인 타깃인 20대 고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퀄리티 좋은 옷을 만들고 싶어 기획한 브랜드로, 트렌디한 디자인과 품질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무신사 블랙프라이데이’에서는 브랜드 매출 랭킹 5위에 올랐다. 베스트 아이템은 스노우 카고 데님 팬츠(블랙), 월계수 오버사이즈 후디(블랙), 로건 쿨 링클 루즈핏 반팔 셔츠(5개 컬러), 소피 칼라 숏 슬리브(블랙) 등으로 각각 1만 장 이상 판매됐다.

 

‘어반드레스’의 또 다른 강점은 체형을 보완할 수 있는 패턴 개발이다. 모든 제품의 패턴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고정 고객을 확보하기 어려운 팬츠가 사업 초기에는 상의류보다 높은 매출 비중을 차지했던 비결이기도 하다. 현재는 매출 볼륨이 커지면서 상의와 하의 비중은 5:5로 고르다.

 

 

특히 패턴은 고객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매 시즌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이경원 대표가 직접 모든 제품의 고객 리뷰를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있으며, 당 시즌 반응 생산에도 즉각 반영한다.

 

제품의 완성도 역시 높다. 제품 하나가 완성되기까지 까다로운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소재의 경쟁력은 물론, 봉제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막스마라, 몽벨 등 글로벌 브랜드를 생산하는 공장을 발굴하는 등 품질 향상을 위한 시스템을 차근차근 구축해왔다. 가격은 해외 생산 비중을 전체 80%로 확대하고, 최소 마진율을 적용하면서 경쟁력을 높였다.

 

오프라인 사업은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바인드, 에이랜드, 원더플레이스 등 40여 개 편집숍에 입점돼 있으며, 2022년 9월 AK플라자 홍대점에 첫 단독 매장을, 지난해 9월 대구 동성로에 100평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지난해 2개 단독 매장에서만 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현대 신촌점에서는 1월 19일부터 두 달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중국과 일본에서도 홀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 티몰에는 작년 10월 입점했으며, 왕홍과 다이렉트로 소통하며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는 등 홍보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일본 조조타운에는 지난해 입점 요청을 받고 전용 제품을 전개 중이다.

 

'어반드레스' 대구 동성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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