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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 ‘로아앤제인’ 이어, 주니어 ‘보조개’ 시장 점유율 확대

발행 2023년 06월 19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사진=로아앤제인 / 보조개

 

6월까지 전년比 30% 시장...여아 신장 독보적 위상 구축

디자인력에 소재 다변화...자사몰과 외부 채널 균형 유지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알제이디(대표 송현지)가 아동복 시장에서 마켓셰어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아동복 ‘로아앤제인’과 주니어 브랜드 ‘보조개’는 6월 현재까지 매출이 전년 대비 30% 신장했다.

 

올해 기획 적중률이 높았다. 봄 신상품 발매와 함께 매출이 빠르게 증가했다.

 

‘로아앤제인’은 초창기 상징적인 디자인이었던 무채색 계열의 모던하고 시크한 스타일을 다시 선보여 고정 고객층의 수요를 높인 것은 물론 신규 고객을 유치했다.

 

블랙&화이트가 메인 컬러로, 성인복과 같은 미니멀한 디자인이 큰 인기를 얻었다.

 

봄에는 트위드 소재의 제품이, 여름에는 파파야 블라우스, 스커트, 팬츠 등 40여 개 스타일을 리오더할 정도로 신상품의 판매가 두루 좋았다.

 

디자인뿐 아니라 소재 활용의 폭을 넓힌 점도 주효했다. 이번 시즌에는 최근 2년간 테스트를 펼쳤던 시어서커 소재를 별도의 컬렉션으로 기획, 전체 20%의 비중으로 구성했다. 이 컬렉션에는 완판된 제품이 다수다.

 

사진=로아앤제인

 

‘로아앤제인’은 매 시즌 소재의 다변화를 꾀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상품 중 하나로 매년 완판되는 양가죽 재킷을 꼽을 수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점 등 상위권 매장의 월 매출은 8,000~9,000만 원이다. 온라인에서 출발한 브랜드인 만큼 매장에도 신상품을 주간 단위로 출시해 고객의 방문을 최대한 늘리고 있다.

 

온라인에서 창출되는 매출 또한 크다. 자사몰의 매출 비중은 전체 30~40%로 좋은 수익 구조를 갖췄으며, 라이브방송 회당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판매가가 높은 겨울 시즌에는 2억 원이 넘는다. 라이브방송은 송수지 실장이 직접 쇼호스트로 참여해 자세하게 상품 설명을 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로아앤제인’의 충성 고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주니어 브랜드 ‘보조개’ 역시 블랙&화이트를 메인 컬러로 트렌드를 접목한 디자인이 적중했다. 크롭 기장의 상의, 테니스 컨셉을 접목한 피케티셔츠, 원피스 등은 완판됐으며, 현재 평균 판매율이 70% 이상이다.

 

‘로아앤제인’은 현재 운영 중인 26개 점에서 연말까지 3~4개 점을 추가 개설할 계획이며, 숍인숍으로 전개 중인 ‘보조개’는 단독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한다.

 

알제이디는 올해부터 해외 사업에도 적극 나선다. 코로나 이전에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홀세일 매출이 전체 약 10%를 차지했다.

 

이달 말에는 엔데믹 전환 후, 처음으로 열리는 중국 상해 유아용품 박람회 CBME에, 7월에는 일본 동경에서 개최되는 라이프스타일위크에 참여한다.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도 제품 문의가 잇달아 9월에는 하노이 엑스포 베이비&키즈 페어에 참가한다.

 

사진=로아앤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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