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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컴퍼니, 친환경 다운 충전재 포트폴리오 확장

발행 2023년 09월 1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다솜컴퍼니

 

3M의 신슐레이트, 플로어블 페더리스, 제로겔 등

프리뷰인서울첫 참가, 스포츠·아웃도어 등 홍보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다솜컴퍼니(대표 박영민)가 친환경 다운 충전재 포트폴리오를 확장, 국내 영업을 강화한다.

 

이 회사는 20여 년 전 글로벌 기업 3M사의 친환경 보온 소재 ‘신슐레이트’의 국내 첫 공식 대리점에 선정됐다. 사실상 국내에서 처음으로 다운 충전재의 브랜딩을 시작한 셈이다.

 

‘신슐레이트’는 혁신적인 소재를 개발해 온 글로벌 기업 3M이 1979년 우주 항공 기술을 적용해 개발, 다운을 대체하는 얇고 가벼운 합성 소재다. ‘씬’과 ‘인슐레이트(단열)’의 합성어로 특수한 형태의 섬유에 공기를 가두어 얇고 가벼우면서도 탁월한 보온성을 갖추고 있다.

 

이후 45년 동안 ‘지속 가능한 섬유 솔루션’ 프로젝트를 실행하며 단순 보온 기술을 넘어 친환경 제품으로 확대해 왔다. 리사이클드 페더리스, 78% 리사이클드 인슐레이션, 플로어블 페더리스(Flowable Featherless), 제로겔 인슐레이션 등이 대표적이다.

 

다솜컴퍼니는 3M사가 출시한 경쟁력 있는 신슐레이트 친환경 제품들을 독점으로 국내 소개하고 있다. 특히 최근 국내 패션 업계의 친환경 충전재에 대한 니즈가 늘면서 현재 수백 개 패션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했다.

 

올해부터 더욱 진화된 제품군을 확대, 패션 업체를 대상으로 판매를 강화한다.

 

이번 시즌 ‘3M 플로어블 페더리스(Flowable Featherless)’를 본격 전개한다. 80% 이상 재활용 소재로 제작했고, 가볍고 성능이 탁월한 단열재를 접목했으며, 고객사들이 쉽게 가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볼 형태를 띠고 있어 단열재 모양을 쉽게 바꿀 수 있는 등 탁월한 유동성을 자랑한다. 적용 카테고리나 소재, 의상에 제약이 없는 게 가장 큰 강점이다.

 

또 기존 루즈 필(Loose Fill)은 뭉침, 풍성한 볼륨, 보온성 등의 기능이 크게 개선됐다. 내구성이 뛰어나 세탁 후에도 보온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얼마 전 열린 글로벌 스포츠 박람회인 ISPO에서 섬유 및 보온 충전재 카테고리에서 가장 우수한 10개 제품에 선정된 바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타사 제품에 비해 완성도가 장점이 뚜렷, 초반부터 국내 패션 기업들의 상담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첫선을 보인 ‘제로겔(Xerogel)’도 기대주다. 원사 표면에 섬유용 크세로겔 성분을 분사, 실 하나하나에 단열 기능을 입혀 보온 효과가 일반 보온 충전재보다 월등히 높였다. 99% 이상이 공기로 이루어져 있고, 실제 공기 순환을 억제할 수 있는 다공성 구조로 만들어져 단열 기능이 탁월하다. 또 유연성, 초경량, 통기성이 우수하며, 신발, 장갑 등 액세서리에 적용도 용이하다.

 

3M의 친환경 제품군은 모두 오코텍스, 블루사인, GRS(글로벌 리사이클 스텐다드) 등 친환경 인증을 확보했고, 인체에 무해한 로우 알러지 제품들이다.

 

다솜컴퍼니는 3M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의 혁신성을 갖춘 신제품을 공격적으로 소개하고 동시에 정품 관리, 소재 브랜드 마케팅도 강화한다. 또 3M이 독점 제공하는 행택과 라벨을 고객사에 제공하고 위조 방지 홀로그램을 부착, 무단 도용 및 카피를 방지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처음으로 프리뷰 인 서울 행사에 홍보 부스를 마련, 플로어블 패더리스(Flowable Featherless), 제로겔 등 신제품 친환경 리사이클 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신슐레이트 다운 충전재가 적용된 의류, 신발, 장갑, 가방 등을 섹션 별로 세분화해 선보였고, 경찰복, 소방복 등 제복은 물론 브랜드 사와 협업한 제품도 전시했다. 코오롱, 데상트, 블랙야크 등 아웃도어, 스포츠를 포함한 중대형 150개 사가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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