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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인터텍스, 온라인 캐주얼 시장 점유율 키운다

발행 2023년 09월 26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사진=트래블 / 프렌다

 

올해 매출 전년比 30% 신장한 235억

‘트래블’ 피그먼트 스웻셔츠 대표 주자

‘프렌다’ 여성 캐주얼 재포지셔닝 성공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제이스인터텍스(대표 이정윤)가 캐주얼 ‘트래블’과 ‘프렌다’로 온라인 캐주얼 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0% 신장한 235억 원을 예상한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매년 10~12%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8년 FW시즌에 런칭한 ‘트래블’은 피그먼트 워싱과 레트로 감성의 패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으로 출발했다. 2018년 11월 출시한 캠프 바시티 그래픽의 피그먼트 스웻셔츠가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브랜드를 알렸고, 이 아이템의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약 15만 장에 달한다.

 

연간 매출을 살펴보면, 2019년 49억 원, 2020년 63억 원, 2021년 90억 원, 2022년 115억 원, 올해는 135억 원을 바라본다.

 

‘트래블’은 주요 유통 채널인 무신사에서 신상품 발매마다 상위권에 랭크되는 파워 브랜드가 됐다. 매년 꾸준한 성장을 기록한 데는 20대 남녀 고객의 니즈에 부합한 트렌디한 디자인, 우수한 품질, 가격경쟁력을 기본으로, 스타일링에 초점을 맞춘 상품 다각화 전략이 주효했다.

 

사진=트래블

 

‘트래블’은 2019년 SS시즌, 대표 아이템인 피그먼트 스웻셔츠와 어울리는 하의로 나일론 소재의 팬츠를 기획한 것이 적중했으며, 이는 현재 열풍인 고프코어 트렌드의 착장을 발 빠르게 선보이게 된 계기가 됐다.

 

연간 만 장 단위로 생산하는 캐리오버는 매우 탄탄하다. 어프로칭 후드 윈드브레이커(2020년 2월 출시), 베이직 트래블러 피그먼트 스웻셔츠(2021년 2월 출시), 미시간 울버린 피그먼트 반팔티(2021년 4월 출시), 액티비티 클럽 피그먼트 반팔티(2021년 4월 출시), 미시간 울버린 피그먼트 후드티(2021년 11월 출시)의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각각 8만 장, 8만 장, 20만 장, 10만 장, 10만 장이다.

 

제이스인터텍스는 ‘트래블’의 전개 노하우를 발판으로, 2020년 FW시즌 세컨 브랜드 ‘프렌다’를 런칭했다. ‘프렌다’의 매출 성장률은 더욱 가파른데, 유니섹스 캐주얼로 시작했던 런칭 시즌에 시장 반응을 살피고, 이듬해 여성 캐주얼 브랜드로 재포지셔닝한 전략이 적중했다.

 

연간 매출은 2020년 3억 원, 2021년 16억 원, 2022년 65억 원, 올해 100억 원 달성을 예상한다. 빈티지 무드와 블록코어 트렌드를 담아낸 전 상품이 두루 판매가 좋았다.

 

사진=프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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