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4년 06월 1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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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올즈' 광양점 |
신도시, 생활 밀착 상권 집중
상위권 점포 연 매출 9~12억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슈올즈(대표 이청근)의 시니어 액티브를 위한 기능성 슈즈 ‘슈올즈’가 오프라인 채널을 강화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비효율 점포 정리와 동시에 신규 점포를 개설하며 매장당 효율 강화에 집중했다. 올해는 매장 확대에 주력, 매장 수가 지난해 말 152개 점에서 현재 총 156개 점까지 늘었으며 이달 말 서울 송파 방이점, 일산점에 매장을 새로 개설한다.
연내 인천, 포항에 신규 출점을 추진 중이며 연말까지 200개 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매장 매출도 안정되고 있다. 현재 안양, 의정부, 부평점 등이 매출 상위권 점포로 연 9억~ 12억 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올해 문을 연 매장 중에서는 밀양점이 가장 선방하고 있다. 대부분의 매장 면적이 13~20평 규모이다.
특히 점주와의 상생에 집중하는 프랜차이즈 전략이 주효했다. 일반 브랜드와 달리 독특하게 점주, 고객 중심의 유통, 마케팅, 세일즈 전략을 실행한 것이다.
우선 점주들의 안정된 수익을 위해 백화점, 대형마트, 홈쇼핑 판매를 지양하고 오로지 로드숍 위주로 전개 중이다. 고객 연령대를 고려해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 제작 지원에 과감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또 세일즈도 기능성과 프리미엄을 강조하기 위해 고객 밀착형, 맞춤, 1대1 컨설팅 등의 방식을 고집하고 있다.
올해는 상권 전략에 변화를 시도한다. 초반에는 전통시장 상권 위주로 매장을 확보해왔다면 앞으로 아파트 밀집 지역 등 생활 밀착 상권, 신도시 위주로 확대한다.
이어 인테리어도 전면 리뉴얼, 새로운 컨셉을 적용하고 있다. 화이트 컬러를 전면에 부각 시켜 모던하면서도 깔끔한 이미지를 강조했고 여기에 따뜻한 느낌의 수입 자재, 조명 등을 활용해 아늑한 느낌을 살린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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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올즈' 광양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