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5년 05월 2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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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티슈 |
4년 만의 신규, 도산 직영점 오픈
글로벌 스몰 럭셔리 시장 공략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아이아이컴바인드(대표 김한국)가 아이웨어 ‘젠틀몬스터’, 뷰티 ‘탬버린즈’, F&B ‘누데이크’에 이어 ‘어티슈(ATiiSSU)’로 헤드웨어 사업에 도전한다. 4년 만의 신규 브랜드다.
아이아이컴바인드는 경기 위축에도 지난해 매출 7,891억 원, 영업이익 2,338억 원을 기록했다. 확보된 자금력을 바탕으로 ‘어티슈’를 런칭, 사이즈 스펙에 부담이 없는 글로벌 스몰 럭셔리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브랜드 확장 전략은 젠틀몬스터, 탬버린즈와 유사하다. 독특한 매장으로 셀피 명소를 만들고, 유명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소셜미디어에서 주목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어티슈는 ‘타임리스(Timeless)’와 ‘이슈(Issue)’ 두 개념을 합친 단어로 헤드웨어라는 카테고리의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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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소셜미디어, 공식몰, 강남구 신사동 직영점을 동시에 개장했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이 회사가 지난해 3월, 285억 원에 매입한 신사동 단독주택에 들어섰으며, 연 면적이 305.62㎡ 규모에 달한다. 젠틀몬스터 도산점, 탬버린즈, 누데이크 매장과 인접해 있다.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은 개설 6일 만에 16개 게시물을 업로드, 팔로워 2만 5,000명을 기록했다. 인스타그램에서 ‘어티슈’ 관련 콘텐츠는 170여 개에 달하며 일부 콘텐츠는 최대 20만 건의 뷰를 기록했다. 현재 아이돌 그룹의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를 내세워 공격적인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첫 시즌 상품은 스타킹(STOCKING), 알렌콘(ALENCON), 부팡(BOUFFANT), 콜랑(COLLANTS), 힐(HEAL), 코르셋(CORSET), 코브라(COBRA) 등 7가지 컬렉션으로, 100여 종의 캡, 비니, 버킷햇, 바라클라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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