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러닝웨어 브랜드 ‘새티스파이’, 국내 런칭

발행 2025년 10월 1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새티스파이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프랑스 프리미엄 러닝웨어 브랜드 ‘새티스파이(SATISFY®)’가 2026년 SS 시즌부터 국내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이번 런칭은 프랑스 본사가 주식회사 조이웍스(대표 조성환)를 한국 독점 파트너로 선정하며 성사됐다.

 

새티스파이는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러닝웨어 브랜드이다. 고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키며 ‘러닝계의 에르메스’로 불릴 만큼 확고한 브랜드 입지를 구축했다.

 

또한, 새티스파이는 펑크록, 스케이트보드 등 서브컬처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스타일과 기능성을 결합하여, ‘경쟁’이 아닌 ‘몰입과 감각’을 중시하는 독특한 러닝 문화를 제안하고 있다.

 

조이웍스는 새티스파이의 풋웨어 컬렉션 ‘더 락커(The ROCKER)’를 2025년 3월 국내에 성공적으로 도입하며 브랜드 확장에 속도를 냈다.

 

더 락커는 하이엔드 패션과 러닝 웨어, 그리고 R/C카 타이어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아웃솔 디자인을 결합한 트레일 러닝화로, 새티스파이 특유의 창의적인 감각과 믹스(Mix) 실력을 보여주는 대표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이웍스앤코(Joyworks& Co.)는 2026년 새티스파이 공식 런칭과 함께 아시아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백화점 내 Shop-in-Shop(SIS) 입점을 통해 국내 유통망을 전략적으로 확장한다. 새티스파이 본사는 유치한 투자 자금을 바탕으로 향후 5년간 전 세계 주요 도시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 계획이며, 조이웍스앤코의 전략은 이에 발맞춘 행보이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브랜드의 정체성인 ‘기술력, 미니멀리즘, 파괴, 럭셔리, 원초적, 자유, 선구적 정신, 서브컬처’의 가치를 반영할 수 있는 서울 주요 상권인 성수, 한남, 압구정 등을 중심으로 전략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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