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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바디웨어 |
올 매출 목표 82억
매장 33개 점 확보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좋은사람들(대표 이성현, 박영환)이 미국 라이선스 언더웨어 '리 바디웨어'를 공식 런칭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미국 리 본사와 언더웨어 부문에 대한 5년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지난 20일 온라인 자사몰을 오픈했다.
'리'는 1889년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탄생한 데님·워크웨어 브랜드로, 견고함과 실용성을 기반 캐주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했다.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리 바디웨어'는 브랜드의 오리진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자신감'과 '일상 속 편안함', '당당한 표현'을 지향한다. 20~30대를 메인 타깃으로 하며, 판매가는 아이템별로 5~8만 원대로 책정됐다.
속옷 전문 기업의 축적된 체형 데이터, 상품 기획력, 생산 및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전략을 구사한다. 컬렉션은 시그니처 피그먼트(피그먼트 워싱의 빈티지한 데님 블루 언더웨어), 시그니처 레이지 에스(텍스쳐에 집중한 모달 소재 데일리 바디웨어), 에센셜 아일렛(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런 스타일의 홈웨어 및 데일리 웨어), 럭스 젤리 퓨징(퓨징 제작으로 매끈한 실루엣 완성), 시그니처 로고 자카드(자카드 직조 방식에 입체적인 로고 텍스터 반영) 등으로 구성됐다. 공식 판매 1주일 간 시그니처 레이지 에스 네이비 컬러 제품이 가장 인기를 누렸다.
유통은 온라인, 백화점, 대리점 등 전 채널을 공략, 6월까지 16개 점을 오픈하고, 연내 최소 33개 점을 확보한다. 매출 목표는 첫 해 82억 원으로 정했고, 내년에는 두 배 이상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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