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6년 03월 1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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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콤마보니 ‘베일 메리제인' 모델 컷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김민태)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가 가벼운 발걸음과 감도 높은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상품들로 이번 시즌 슈즈 트렌드를 제안한다.
가장 주목할 키워드는 ‘하이브리드’다. 스니커즈의 기능성과 발레슈즈의 우아함을 결합한 이른바 ‘스니커리나(Sneakerina)’ 스타일이 대표적이다.
슈콤마보니가 지난해 20대 고객을 타깃으로 선보인 ‘페브(Fev)’ 라인에서도 이러한 트렌드가 반영됐다. 페브 라인의 ‘베일 메리제인’은 경량 아웃솔을 적용해 가벼운 착화감을 구현했으며, 깔끔한 실루엣에 벨크로 스트랩을 더해 착용 편의성을 높였다. 최근 유행하는 신발 꾸미기 트렌드에 맞춰 스트랩에 키링이나 액세서리를 더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또 다른 제품 ‘베일 런’은 프릴 디테일과 세련된 컬러 배색을 통해 여성스러운 무드를 강조했다. 스포티한 러닝화 구조에 페미닌한 감성을 더해, 일상복은 물론 드레시한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이번 시즌 플랫 트렌드의 또 다른 축은 ‘클래식’으로의 회귀다. 슈콤마보니가 선보인 ‘빈티지 로퍼’ 시리즈는 유행을 타지 않는 기본기와 완성도에 집중했다. 전통적인 로퍼 디자인과 메리제인 형태 두 가지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슈콤마보니 빈티지 로퍼는 부드러운 고급 가죽 소재로 발을 자연스럽게 감싸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이 적다. 앞코에 더해진 섬세한 주름 디테일은 절제된 디자인에 은은한 빈티지 감성을 더한다.
특히 안정감 있는 낮은 굽과 정제된 브라운, 블랙 컬러 구성으로 데일리 슈즈로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슈콤마보니가 제안하는 26S/S 슈즈 상품들은 공식 온라인몰인 코오롱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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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콤마보니 '베일 런' 상품, ‘빈티지 스트랩 로퍼’ 모델 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