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6년 03월 2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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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베크백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게이트프로큐어먼트(대표 이소연)의 라이프스타일 가방 '아베크백(AVEC BAG)'이 2026년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베르사이유 가든에서 열린 ‘도쿄 트라노이(TRANOÏ TOKYO)’에 참가해 일본 시장 내 유통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전시에서 아베크백은 일본 주요 백화점 바이어들과의 실질적인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다카시마야(Takashimaya), 다이마루(Daimaru) 등 핵심 리테일 채널과 팝업 스토어 운영을 전제로 한 협의 및 계약 논의를 이어가며, 일본 오프라인 유통 진입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일본 최대 규모의 패션 디스트리뷰터를 포함해 약 20여 개 바이어와의 미팅을 통해 연간 약 10만 달러 규모의 오더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매출 확대 가능성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전시 기간 동안 약 2만 달러 규모의 신규 오더 3건을 확정하며, 초기 수주 성과 또한 동시에 달성했다.
아베크백은 일상에서의 활용도를 중심으로 한 실용적인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 중심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중시하는 일본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도쿄 트라노이를 통해 일본 주요 유통 채널과의 협업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오더와 중장기 매출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향후 백화점 팝업과 현지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