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6년 03월 2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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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메유메'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 /사진=어패럴뉴스 |
롯데 에비뉴엘 잠실에 1호점
의류, 모자, 아이웨어도 출시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네덜란드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패션 '유메유메(YUME YUME)'가 올해부터 단독 브랜딩을 시작한다.
금화(대표 박기태)는 지난 13일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에 '유메유메' 도입 2년 만에 첫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매장은 약 20평 규모이다.
'유메유메'는 2018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런칭, 조형적인 실루엣과 실험적인 디자인 언어로 유럽과 미국, 아시아 주요 셀렉트숍에서 주목받고 있다. 볼륨감 있는 아웃솔 구조와 감각적인 컬러 플레이, 조형적인 디자인 등 기존 패션과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로 글로벌 라이징 브랜드로 부상했다.
최근에는 슈즈 중심에서 의류 등 토탈 패션으로 카테고리를 확장 중이다. 국내에서는 금화와 독점 전개권을 확보해 슈즈 편집숍 '톰맥캔' 내 숍인숍 형태로 운영해 오다 올해 초부터 단독 브랜드로 전개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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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마켓 테스트를 위해 지난 2월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 약 8,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구피 스니커즈' 등 베스트셀러 아이템이 속속 두각을 나타냈으며, 고가임에도 디자인 선호도가 높아 가격 저항이 크지 않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단독 매장을 확장하게 된 것이다.
이 매장은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과 감각적인 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최신 시즌 컬렉션,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아이템, 글로벌 셀렉트숍에서 인기 있는 핵심 라인업 등을 선보인다.
러브 힐 슈즈, 피셔맨 부츠, 캠프 슈 로우 등 주력 상품을 비롯, 국내 미 출시된 레디투웨어 등도 함께 구성했다.
단독 매장 오픈을 계기로 토탈 패션으로 확장 전략도 본격화한다. 오는 5월부터 처음으로 의류 컬렉션을 런칭하고 모자, 아이웨어 등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백화점 매장, 셀렉트숍 숍인숍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오프라인 비중을 70~80%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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