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6년 03월 22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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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디자인플라자서 3일간 열려
한·중·일 등 12개국 150개 부스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한국섬유융합기술원(KITCT, 이사장 이형래)과 중국 상무부 대외무역발전사무국이 공동 주최하는 '2026 국제 섬유&패션 전시회(PSID)'가 4월 1일부터 3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한·중·일 및 아세안 국가 등 12개국 기업들이 150개 부스로 참가하며, 원사, 우븐·니트, 기능성 소재, 복합소재, 패션의류, 액세서리, 퀼트소품 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한다. 주최 측은 해외 바이어 사전 매칭 상담회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전시 기간 중 섬유산업의 지속적인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변화와 혁신' 세미나도 개최된다. ▲2027 S/S 패션 트렌드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분석 ▲글로벌 지속가능 섬유 시장 전망 ▲친환경 섬유와 리사이클 소재 전략 ▲섬유제품 클레임 및 결점 사례 분석 ▲복합사 염색가공 상품화 전략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김원 라사라패션교육개발원 교수는 'AI는 소재를 어떻게 진화시키는가'라는 주제로 AI 기반 지능형 기능성 소재, 하이브리드 텍스타일, 제로웨이스트 최적화 등 섬유소재 혁신 방향을 제시한다.
또 다른 부대 행사로는 '생성형 AI 패션 아트 콘테스트'가 열린다. AI 기반의 창작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패션·가상 패션쇼 등 미래 패션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 행사는 MZ세대와 디지털 크리에이터들의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