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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른, 日 시마무라그룹과 '아뜰리에 아프리콧' 런칭

발행 2026년 03월 29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아뜰리에 아프리콧

 

일본 맞춤 디자인, 합리적 가격 앞세워

'버스데이' 온라인몰과 330개 매장 판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아른(대표 임성빈)의 유아동복 '아프리콧 스튜디오'가 일본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아프리콧 스튜디오'는 지난해 일본에 자사몰 오픈, 도쿄 이세탄 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 등으로 진출을 본격화했다. 올해는 일본 최대 의류 유통 기업인 시마무라 그룹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맞춤 신규 브랜드로 '아뜰리에 아프리콧'을 런칭하며 공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이달 선보인 '아뜰리에 아프리콧'은 일본 시장 트렌드에 맞춰 브랜드 감성을 재해석한 컬렉션으로, 의류를 비롯해 가방, 모자 등 35종 여름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가격대는 실용성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일본 부모들의 니즈를 반영해 1,290엔부터 2,790엔까지로 책정했다.

 

판매는 시마무라 그룹의 아동용품 전문점 '버스데이' 온라인몰과 일본 전역 약 330개 매장에서 한다.

 

이윤주 아프리콧스튜디오 상무는 "신규 브랜드 '아뜰리에 아프리콧'을 통해 일본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감성과 정체성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합리적인 가격대를 통해 더 많은 현지 소비자들이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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