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6년 03월 29일
정지은기자 , jje@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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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샵블랑 |
MZ 타깃 '르샵블랑' 오프라인 매장 확대
SNS 마케팅 강화 등 온라인에도 투자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데코', '더레노마', '보니스팍스', '르샵블랑' 등을 전개하는 여성복 전문기업 패션플랫폼(대표 박보열)이 올해 전년 대비 9% 가량 신장한 1,200억 원을 매출 목표로 책정했다.
집중 육성하는 브랜드는 '르샵블랑'이다. 30대를 주 타깃으로 하는 여성 영 컨텀포러리 캐주얼 브랜드로, 오프라인 매장을 17개 가량 늘릴 계획이다.
본사 강점인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트렌드를 자연스럽게 반영하는 게 특징으로, 올해는 베이직한 아이템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해 클래식한 아이템을 중심으로 디자인을 전개한다.
'르샵블랑'은 스타마케팅도 강화할 계획이다. 동시에 SNS를 통해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시행하는 등 온라인 비즈니스도 강화한다.
패션플랫폼은 자사몰을 중심으로 온라인 사업도 확대한다. 지난해 공식 온라인쇼핑몰 '데코앤닷컴'은 새롭게 런칭칭한 바 있다. 패션플랫폼은 향후 데코앤닷컴 등에서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상품도 출시해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박보열 패션플랫폼 대표는 "올해 '르샵블랑'의 볼륨 확장은 물론 타깃에 맞는 마케팅도 활발히 전개해 브랜드를 탄탄하게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