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듑벨, 북촌 한옥길에서 '언베일' 팝업스토어 운영

발행 2026년 03월 27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북촌 '언베일' 팝업스토어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던필드그룹(회장 서순희)의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듑벨(dub’bel)'이 북촌 한옥길에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듑벨'은 3월 31일까지 서울 북촌 코너갤러리에서 'UNVEIL(언베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UNVEIL: Untold Names'는 베일에 가려져 있던 디자이너의 세계를 조명하고, K-패션의 새로운 무대를 여는 프로젝트다. 이번 팝업은 '듑벨'을 중심으로 패션 브랜드 '인블랭크(inblank)',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리틀 캘리 커피'가 함께 참여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완성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북촌 한옥 특유의 고즈넉한 정취 속에서 진행돼, '듑벨'이 지향하는 컬러감과 위트 있는 디자인이 한층 더 깊이 있게 드러난다. 방문객들은 단순히 제품을 둘러보는 것을 넘어, 브랜드의 시즌 아이템과 스타일링을 직접 경험하며 공간과 감각이 이어지는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

 

 

팝업 기간 동안에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된다. '듑벨'과 '인블랭크' 전 상품을 5%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꽝 없는 추억의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방문 고객에게는 언베일 한정 기념 가방이 증정되며(소진 시 종료), 이번 팝업에서만 공개되는 한정 아이템도 함께 선보인다.

 

'듑벨' 관계자는 "이번 '언베일'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가 지닌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공간과 콘텐츠로 확장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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