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6년 03월 31일
정지은기자 , jje@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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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필드, 美 얼타뷰티 600개 매장 입점 |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콘스탄트(대표 정근식)가 전개하는 탈모·두피 케어 브랜드 리필드(Refilled)가 미국 최대 뷰티 멀티숍 ‘얼타뷰티(Ulta Beauty)’ 600개 매장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리필드는 미국 특허 기반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 유통 파트너 및 리테일러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얼타뷰티 입점을 성사시켰다.
특히 지난 1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선보인 AI 두피 분석 솔루션과 최근 국제 학술지(Applied Sciences) 등재로 입증된 독자 성분 ‘cADPR’의 과학적 신뢰도가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이번 입점은 특정 지역이 아닌 북미 전역의 주요 매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전국 단위 확장 구조로 이뤄진다.
지난 22일 얼타뷰티 온라인몰 입점을 시작으로, 오는 4월 5일부터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진열 및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약 600개 매장을 대상으로 입점이 진행되며 향후 소비자 반응에 따라 추가적인 매장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얼타뷰티에 입점하는 주요 라인업은 핵심 제품인 ‘헤어 리커버리 사이토카인 부스터 프로’를 포함해, ‘헤어 리커버리 사이토카인 이펙터 플러스’, ‘사이토카인 스파 앤 딥 리페어 트리트먼트’ 등 두피 환경을 개선하고 모발을 강화하는 루틴형 솔루션으로 구성됐다.
정근식 리필드 대표는 “최근 글로벌 뷰티 시장은 두피도 피부처럼 관리하는 ‘스키니피케이션’ 트렌드가 뚜렷해지며 K뷰티의 저변이 헤어케어 영역으로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얼타뷰티 입점과 국제적 공신력을 갖춘 리필드만의 원천 성분 및 기술력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에서 ‘K탈모케어’의 표준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