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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통코리아, 지속가능패션 위한 '그린 비 프로젝트' 진행

발행 2026년 03월 31일

정지은기자 , jje@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베네통코리아(대표 김규완)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베네통(Benetton), 시슬리(Sisley), 베네통키즈(Benetton Kids)에서 ‘그린 비(GREEN B) 프로젝트’를 오는 4월 한 달간 전국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더 이상 입지 않지만 브랜드 메인 라벨이 부착된 베네통, 시슬리, 베네통키즈 의류 제품을 전국 백화점 매장으로 가져오면 10%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내용이다.

 

특히 이번 ‘그린 비(GREEN B) 프로젝트’는 그룹사 통합 운영으로, 기부한 브랜드와 관계없이 세 브랜드 매장 어디서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브랜드 간 교차 참여가 가능하다.

고객이 기부한 의류는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새로운 주인을 만날 수 있도록 연결되며, 지속 가능한 가치 소비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베네통코리아 관계자는 “그린 비(GREEN B) 프로젝트는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순환의 가치를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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