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6년 03월 31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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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스포츠 매장 /이미지=챗GPT |
안타 3.6%, 휠라 6.9%
데상트 100억 위안 돌파
중국 안타스포츠의 지난해 12월 말 마감 매출이 전년보다 13.6% 증가한 802억 위안(약 18조 원), 이익금은 13.9% 증가한 135억 9,000만 위안으로 발표됐다.
브랜드별로는 '안타'가 3.7% 증가한 347억5,000만 위안, '휠라'가 6.9% 증가한 284억7,000만 위안, '데상트'와 '코오롱스포츠' 등이 포함된 기타 부문은 59.2% 증가한 170억 위안을 기록했다.
사실상 기타 부문이 전체 성장을 주도한 가운데, ‘데상트’는 처음으로 매출 100억 위안을 돌파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안타' 매출이 9% 증가할 것으로 봤다. 또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매출과 순이익의 연평균 성장률은 각각 9%, 10%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