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유니클로, 美 야구 명문 다저스와 파트너십

발행 2026년 04월 01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유니클로 필드'가 새겨진 다저스 스타디움

 

구장 명칭 '유니클로 앳 다저스 스타디움'

미국 매장 200개, 매출 200억 달러 책정

 

일본 패스트리테일링의 유니클로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다저스 구장 명칭도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 스타디움(UNIQLO Field at Dodger Stadium)'으로 운영하게 된다. 1962년 개장된 다저스 스타디움 이름 앞에 기업 이름이 들어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외야 관중석 상단 및 기자석 하단 베이스 라인 옆 잔디 등의 위치에 '유니클로 필드' 명칭이 노출된다.

 

계약 금액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지 보도에 따르면 5년간 1억 2500만 달러(약 1,900억 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유니클로 창업자인 타다시 야나이 회장은 "다저스처럼 유니클로도 세계 1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유니클로도 다저스와 함께 로스엔젤레스 뿐만 아니라 미국의 야구팬과 고객에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기를 희망한다"고 이번 계약 체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번 다저스와 파트너십 계약 체결은 유니클로의 미국 시장 확장 계획의 가속화 의미가 큰 것으로 해석된다. 4월 중에 보스턴과 시카코에 신규로 플래그십 스토어를 런칭시키는 것을 비롯 뉴욕에도 3개 매장을 추가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에서 77개 매장을 운영하며, 오는 2027년까지 200개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장기 매출 목표를 3조 엔(약 28조 원)으로 책정해 놓고 있다. 지난 회계 연도 전체 매출이 3조 4,000억 엔이었던 것과 비교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